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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오구리 유이가 말하는 노도의 2018년, 싱글 센터, 드라마 주연, 개그 도전 「언제쯤이면 17살이 되는 걸까?」Team 8/Interview 2018. 12. 31. 20:02
AKB48 오구리 유이가 말하는 노도의 2018년, 싱글 센터, 드라마 주연, 개그 도전 「언제쯤이면 17살이 되는 걸까?」
https://www.zakzak.co.jp/ent/news/181227/ent1812279717-n1.html
AKB48 팀8・도쿄도 대표로 팀A를 겸임하고 있는 오구리 유이(17). 2018년은 52nd 싱글 「Teacher Teacher」에서 센터를 맡고, 드라마「마지무리 학원」에서 주연을 맡는 등 AKB48의 주축으로 대활약했다. 「2만 년에 1명의 미소녀」라고 불리며, 잡지「LOVE berry」, 「LARME」의 모델로서 여성에게도 지지받는 등, 수많은 챌린지에 도전한 오구리 유이가 이 1년을 총괄했다. 그 모습을 2회에 걸쳐서 소개한다. (zakzak편집부)
<대활약의 1년, 올해는 어떤 1년이었나요?>
「1년이 정말 길어, 『Teacher Teacher』에서는 센터를 맡았고, 선배들과 이야기를 할 기회도 늘었어요. 음악방송에서 센터로 서서, 조금씩 자신감도 붙었어요. 『마지무리 학원』은, 거의 처음으로 드라마와 무대를 나가서, 배울 것이 많았어요.
무대를 통해, 성량이 커졌다고 생각해요. 이 1년간은 도전이 가득했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는 감사의 1년이었어요. 『무지무리』에서는 액션도 있어서, 『액션 센스가 있어』라고 칭찬받고, 돌려차기를 잘 하게 됐어요」
<원래 몸을 움직이는걸 좋아하나요?>
「네. 운동과 액션 등을 좋아해서, 볼링이 하고 싶다 말했더니, 방송에서 2번이나 했어요. 체육도 좋아하고, 중학생 1학년까지는 자주 공놀이를 했어요. 가족들과 산에 오르는것도 좋아해요」
<『마지무리』의 액션도 쉽게 할수 있었나요?>
「액션 선생님에게 부탁해서, 매트를 향해 펀치를 하거나 발차기를 했고. 외우기 힘들었지만, 칭찬받는 것에 힘내자고 생각해서, 저는 칭찬받으면 느는 타입이라고 생각됐어요(웃음)」
<드라마에서는 전 스모선수인 바루토 카이토씨 등 격투기 경험자인 남성분들과 싸웠더라고요?>
「매번 싸우는 남성분들이 달라서, 사람에 따라서 스피드도 방법도 달라서, 따라가는 것에도 필사적이었어요. 모두, 프로분들이라서『진짜로 맞아도 괜찮아』라고 말해주셔서 즐거웠어요」
<무대에서는 멤버들과 싸우는 씬이 많았어요>
「멤버들과 싸우는 것은 무대라서『조금 떨어져있어도 괜찮아』라고 들었지만, 호흡을 맞추는 것이 힘들어서 공부가 됐어요. 정말로 이 1년은 풍성해서…쭉 16살이었네요(웃음). 언제쯤 17살이 되는걸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일이 있었어요」
<그 외에도 오카베 팀A와의 겸임도 시작됐어요>
「그렇네요. 처음에는『겸임하는 것이 팀8에게 좋은걸까?』라는 불안감도 있었어요 하지만 겸임해서, 선배들과 이야기하고 배울 것이 많았어요. 그중에서도 요코야마 유이씨와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서 둘이서『유이유이항』으로 『쟝켄대회』에 출장하고, 『THE W』의 예선에도 함께 나가서, 굉장히 친해졌어요.
요코야마씨는 정말로 상냥해서, 가족들과 교토여행을 하려고 생각해서, 요코야마씨에게 물었더니, LINE에서 정말 장문의 추천할 장소를 써줬어요. 맛있는 과자나 음식점, 쿠루마자키신사, 기요미즈사의 볼 거리를 가르쳐줬어요」
<「THE W」출장에 불안은 없었나요?>
「개그를 하는 것은, 게닌분들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내가 나와도 될지에 대한 불안해서, 요코야마씨에게 권유했더니 『하자! 하자!』라고 말해줘서 나올 결심이 섰어요. 게닌분들이 하는 것처럼 재미있는 것을 말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해서, 있는 그대로의 우리들만의 네타를 만들자해서, 선배와 후배를 네타로 했어요. 그래서, 긴장하지 않고 즐길 수 있었어요.
1회전을 돌파해서 고맙다고 생각했어요. 『또 있으면 2명이 도전하자』라고 이야기했어요」
<한편, 오카베 팀A에서는 AKB48 극장에서『목격자』공연을 하고 있어요. 거기에는 높은 표현력을 요구하는 곡이 많네요>
「굉장히 힘들고, 춤도, 확실히 연습하지 않으면 안되는 공연이예요. 메시지성이 강한 표현력이 필요한 곡이 많아서, 아직 제 나이로는 모른는 부분도 많지만, 열심히 좋은 공연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같은 팀8 겸임인 오카베 린씨의 캡틴 느낌은?>
「통합하는 능력과 단어를 정확히 하고 있어서, 안정감이 있어도, 저는 무언가를 서포트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오카베씨는 저번주, 여기에 나와주셨는데, 오쿠리씨에게는 「조금 더 느슨해져도 괜찮지 않아?」라고 오구리씨를 응원해줬어요>
「감사합니다. 린쨩에게는 저번에『모르는 것은 무리해서 생각하지마』라고 들었어요. 아직 모르는 것도 많이 있고, 거기에, 어떻게든 자신속에서 뭔가 표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좀 더 공부하고 지식을 늘리고 어휘력도 늘려가고 싶어요」
<같은 팀A에서는, 얼마 전, 총감독인 요코야마씨가 무카이치 미온씨를 차기총감독으로 임명했어요. 오구리씨는 이 "인사(人事)"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요코야마씨는 , 인품도 존경하고 있어서 조금 쓸쓸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미온씨가 차기총감독에 임명되었을 때, 정말 기뻤어요. 미온씨는 AKB48을 정말 좋아하고, 후배를 생각하는 책임감이 강한 편이라 『만약 차기 총감독에 선발되면 미온씨이려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기뻤어요」(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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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 유이(小栗有以)
2001년 12월 26일생. 도쿄도출신, AKB48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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