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오카베 린이 말하는 노도의 2018년 1월 17일 솔로콘서트「기대와 불안이 7대3. 불안만 가득해요!」Team 8/Interview 2018. 12. 30. 15:48
AKB48 오카베린이 말하는 노도의 2018년 1월 17일 솔로콘서트「기대와 불안이 7대3. 사실 불안 밖에 없었어요」
https://www.zakzak.co.jp/ent/news/181221/ent1812219669-n1.html
AKB48 팀8・이바라키현 대표로 팀A 캡틴을 겸임하고 있는 오카베 린(22)의 단독 인터뷰. 노도의 1년을 보낸 오카베 전회에 이어서, 올해를 돌아보는 추억과 내년의 목표등을 들었다. 그녀가 그린 2019년은? (zakzak편집부)
<이 1년을 돌아보며 가장 즐거웠던 것은?>
「전혀 예정에는 없었지만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 방의 물건배치를 찾아보는 것이 즐거워요. 창문이 크고, 수납공간이 많은 방을 좋아해요. 호텔에 쭉 있다보니, 수납이 중요해졌어요. 가능하면 1LDK 정도의 방에 언젠가 살 수 있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해요」
<그 외에 뭔가 빠져있는 것은?>
「게임센터의 코인 게임. 1,2시간 정도 해요. 4장 떨어지거나 하면, 딱 좋아요(웃음). 바로 스트레스가 해소 되요. 떨어지는 쾌감이 있어요 (웃음)」
<그러면 내년을 향한 이야기도 가르쳐주세요. 1월 17일에는 TOKYO DOME CITY HALL에서 첫 솔로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정말 해보고 싶었나요?>
「실력을 키우고 싶다고 생각해서 『빨라!』라고 생각해요(웃음). 하고 싶은 연출을 메모해뒀으면 좋았을텐데 . 정말로 실현할 생각은 없었지만, 하고 싶은 곡은 쭉 메모 해뒀어요. 모처럼의 기회이니 와주신 분들 전원을 포로로 만들어 만족 시킬수 있는 내용을 하고 싶어요 기대와 불안의 비율은…7대3 정도. 그렇게 해두지 않으면 와주지 않을거야,라고 (웃음). 사실은…불안만 가득해요!」
<가족분들도 와줬으면 하나요?>
「가족은 딱히(웃음). 부모님은 콘서트에 자주 오지 않으세요. 이바라키에서 콘서트에 와주신 적도 있지만, 부모님이 보고 있으면, 저는 어쩔줄 몰라해서(웃음)」
<솔로콘을 하는 것에 부모님의 어드바이스는? 뭔가 말을 해주시는 것은?>
「『모닝구무스메. 씨의 곡을 불러라』라고. 무슨 곡인지는 잊어버렸는데, 『네 목소리에 맞는거 아니야?』라고. 여기저기 응원해주고 있어요」
<1월 18일, 19일에는 「AKB48 리퀘스트아워 세트리스트 베스트100」이 개최됩니다. 팀8의「47의 멋진거리로」는 2016년 이래 3위, 2위, 2위로 “제자리걸음”으로 팬을 포함한 멤버들에게 있어서도 4년 넘도록 1위를 기대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팀8은 졸업하는 사람도 있고, 휴업하고 복귀하는 사람도 있어, 내년도 3위 이내가 된다면, 전원이 함께 부를 수 있어서 또 베스트 3에 들고 싶다고 생각해요. 2위로『또냐!』라는 것도 있겠네요(웃음)」
<개인적으로 대활약한 한해였지만, 팀8로서는 어떤 해였나요?>
「팀8은 겸임으로 모두 발버둥친 이미지예요. 확실히 팀8만으로의 활동은 줄어들었다는 인상이네요. 지금 각자 개인이 스킬업을 하고 있는 시기예요. 1월 14일에는 TOKYO DOME CITY HALL에서 팀8로 1일 3공연이 있으니 여러모로 」
<예정이 있는 내년이 목표를 가르쳐주세요>
「주어진 것만이 아니라, 제 자신도 점점 일을 기획하고, 새로운 것을 개척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굿즈를 만들고 싶어, 예를들어, T셔츠의 디자인 자체에서 관계된다면, 이나. 어디에 자수가 있고, 이런 디자인으로, 색상은 어떻고…같은 일을 맡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특기인 그림의 재능도 살리고 있네요>
「그림은 좋아해서, 좀 더 살리고 싶어요. 제 팬 이벤트도 하고 잇어서, 지금은『당신, 이 포지션에서, MC는 이런 역할이예요』라는 것을 담담하게 맡을 뿐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자신이 기획하지 해야겠다고 생각되네요」
<제로베이스에서 해보고싶어, 라고?>
「그걸 위해서 좀 더 공부해보고 싶어요. 아니면 앞으로,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입니다만, 다음주, 사이트에 오구리유이씨가 나오는데, 뭔가 응원 부탁해요>
「유이유이는 확실한 것을 이야기해야한다는 의식이 강해서, 좀 더 느슨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16살이니 모르는 것은 『모르겠어』라고 말해버려, 라고 생각해요.에이스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캐릭터를 소중히 해줬으면 해요」
■1분에게 오카베린의 사인이 들어있는 즉석 사진을 선물합니다. 응모방법은 트위터「zakzak 공식 엔터메부」를 팔로우해주시고, #zakzakプレゼントAKB岡部 라고 1월 7일까지 트윗해주세요. ※이미 팔로우 되어 있는 분들은 트윗만으로 OK입니다!
■오카베 린(岡部麟)
1996년 11월 7일생, 이바라키 출신 AKB48소속
'Team 8 > Inter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AKB48 오구리 유이가 말하는 노도의 2018년 졸업을 결정한 사시하라 리노에게 「좋은 온천에 대해 듣고 싶어요」 (0) 2018.12.31 AKB48 오구리 유이가 말하는 노도의 2018년, 싱글 센터, 드라마 주연, 개그 도전 「언제쯤이면 17살이 되는 걸까?」 (0) 2018.12.31 AKB48 오카베 린, 팀A 캡틴의 중책,「이상적인 리더상에 아직 전혀 다가가지 못했어요」 (0) 2018.12.30 AKB48 Team 8 야마가타현의 신 멤버는 12살! 미토모 마시로 인터뷰 (0) 2018.08.17 Team8 신멤버 인터뷰 - 테라다 미사키 (0) 2017.03.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