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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88랏치「내가 아이돌이 된 날」- 후지무라 나츠키 (졸업)Team 8/Team88랏치 2017. 3. 23. 21:06
47도도부현에서 한명씩 멤버를 뽑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다는 장대한 프로젝트인 AKB48 Team8. 전례가 없는 개성파 멤버들은 어떤 길을 걸어, 아이돌이 되었을까? 47명의 멤버 전원에게,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NMB48를 만나서“단오시”로 저는 어렸을 적부터 아이돌을 좋아했어요. 철들기 전부터 TV를 보며 춤춰서 어머니가 자장가 대신 아이돌 CD나 DVD를 틀어줐어요. 당시는 모닝구무스메.의 전성기로 3살때 첫 콘서트르 경험했어요. DD(=누구라도 좋아)라서 헬로! 프로젝트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돌을 좋아하게 됐어요. 48그룹은 SKE48를 처음 좋아하게 됐어요. 라디오에서 들었던 「미안해, SUMMER」에 관심이 생겨 조사하던 중에 마츠이 레나씨 오기소 시오리씨, 키모토 카논씨를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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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88랏치「내가 아이돌이 된 날」- 하마 사유나Team 8/Team88랏치 2017. 3. 23. 20:17
47도도부현에서 한명씩 멤버를 뽑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다는 장대한 프로젝트인 AKB48 Team8. 전례가 없는 개성파 멤버들은 어떤 길을 걸어, 아이돌이 되었을까? 47명의 멤버 전원에게,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춤추고 있으면「청춘이구나」라고 생각해요 유치원 때부터 장난꾸러기이고 항상 밖에서 놀았어요. 맘에 들었던 놀이는 프리큐어 놀이. 프리큐어에선 매주 엔딩에서 캐릭터들이 아이돌처럼 춤을 춰요. 그걸 보고 「사유나도 이런 일 하고 싶어」라고 생각했어요. 졸업식때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어요. 유치원 졸업반 때부터 댄스교실도 다녔어요. 사유나는 옛날부터 몸이 가늘어서 아무리 크게 춤춰도 다이나믹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댄스교실에 함께 다니던 아이들과 스티커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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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88랏치「내가 아이돌이 된 날」- 핫토리 유나Team 8/Team88랏치 2017. 3. 23. 19:25
47도도부현에서 한명씩 멤버를 뽑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다는 장대한 프로젝트인 AKB48 Team8. 전례가 없는 개성파 멤버들은 어떤 길을 걸어, 아이돌이 되었을까? 47명의 멤버 전원에게,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으로 머리를 길렀어요 보육원에서 초등학교까지는 정말 남자아이 같았어요. 머리카락도 짧고 옷에도 전혀 흥미가 없었어요. 집앞 용수로에서 가재를 잡거나 거북이를 잡아서 집에서 키웠어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여자아이답게 되자」라고 갑자기 생각하게 됐어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다는 그런 이유였던거 같아요. 머리도 처음으로 기르고, 옷도 조금은 신경쓰게됐어요. 그 무렵에 AKB48가 좋아지게 됐어요. 특히 마에다 아츠코씨의 팬이라 스트랩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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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88랏치「내가 아이돌이 된 날」- 요코미치 유리 (졸업)Team 8/Team88랏치 2017. 3. 22. 21:46
47도도부현에서 한명씩 멤버를 뽑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다는 장대한 프로젝트인 AKB48 Team8. 전례가 없는 개성파 멤버들은 어떤 길을 걸어, 아이돌이 되었을까? 47명의 멤버 전원에게,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납득 할때까지 하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해요 저희집은 아빠도 어마도 스포츠를 정말 좋아해요. 아빠는 트라이애슬론을 하고 있어서 저도 철이 들었을 때부터 함께 달렸어요. 유치원때는 트라이애슬론 대회에 나간 적도 있어요. 초등학교 4학년부터 현지의 육상 클럽에 들어갔어요. 전문은 장거리예요. 중학교 1학년때는 시즈오카현 서부지구의 역전대회에서 구간 신기록을 낸적도 있어요. 부활동도 육상에 들어가서부터 학교에서 달리고 집에 돌아와서 또 집에 들어오면 바로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굉장히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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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88랏치「내가 아이돌이 된 날」- 오다 에리나Team 8/Team88랏치 2017. 3. 22. 19:09
47도도부현에서 한명씩 멤버를 뽑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다는 장대한 프로젝트인 AKB48 Team8. 전례가 없는 개성파 멤버들은 어떤 길을 걸어, 아이돌이 되었을까? 47명의 멤버 전원에게,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악수권은 지금도 집에 두고 있어요 초등학교 때 「키라링☆레볼루션(라라의 스타일기)」라는 애니메이션을 정말 좋아했어요. 그 방송에서 주인공인 츠키시마 키라리역으로서 주제가를 불렀던 것이 모닝구무스메. 쿠스미 코하루씨였어요. 컴퓨터로 쿠스미씨의 동영상을 보는 동안에 ℃-ute나 Berryz코보(Berryz工房)도 좋아하게 되서 집에서 여동생과 춤추기도 했어요. 초등학교 6학년 정도가 됐을 때부터 AKB48도 좋아하게 됐어요. 특히 「야채 시스터즈」라는 곡의 때의 오오타 아이카씨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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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88랏치「내가 아이돌이 된 날」- 히다리토모 아야카Team 8/Team88랏치 2017. 3. 22. 08:39
47도도부현에서 한명씩 멤버를 뽑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다는 장대한 프로젝트인 AKB48 Team8. 전례가 없는 개성파 멤버들은 어떤 길을 걸어, 아이돌이 되었을까? 47명의 멤버 전원에게,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피아노가 없으면 쓸쓸했어요 제 「히다리토모」라는 성은 굉장히 희귀해서 전국에서도 50명도 안되는 듯해요. 정말인지 거짓말인지도 모르지만 할아버지가 할아버지가 「히다리토모가의 선조는 공주님이었다」고 말했어요. 제가 제일 잘하는 특기는 피아노예요. 5살때부터 팀8에 들어올때까지 배웠어요. 그 덕분에 콘서트에서「포니테일과 슈슈」의 전주를 치기도했어요. 1년 정도 피아노를 배우지 않았는데 「역시 피아노가 없으면 쓸쓸해」라는 생각에 지금은 다시 배우러 갈 일이 많아졌어요. 또 하나의 특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