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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88랏치「내가 아이돌이 된 날」- 키타 레이나 (졸업)Team 8/Team88랏치 2017. 3. 24. 00:29
47도도부현에서 한명씩 멤버를 뽑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다는 장대한 프로젝트인 AKB48 Team8. 전례가 없는 개성파 멤버들은 어떤 길을 걸어, 아이돌이 되었을까?
47명의 멤버 전원에게,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 오디션은 마지막으로 하자
아이돌을 좋아하게 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예요. 음악방송에서 AKB48가 「10년 벚꽃」을 부르는 것을 봤어요. 그 무렵에는 타카하시 미나미씨가 막 팀A캡틴이 되었을 때라고 기억하는데, 단지 「이 타카미나씨라는 사람, 귀여워」라고 생각하고 팬이 됐어요.
그 후에 도쿄까지 악수회에도 갔어요. 와타나베 마유씨와 이리야마 안나씨와 악수 했던 적이 있어요.팀4가 이시카와현 콘서트를 하러 왔을 때도 보러 갔어요. 회장 뒤쪽에서 본 봤는데, 멀리서본 이리야마 씨는 귀여웠어요.,
저도 AKB48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몇번이고 오디션을 봤어요. 아이돌이 아닌 여배우 사무소의 오디션도 받았어요. 제 안에서 「아이돌은 어릴때부터 밑바닥이고, 17살정도 부터 팔린다」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고2가 끝나서 팀8 오디션을 받았을 때는 「이걸로 마지막으로 하자」라고 생각했어요.
오디션의 2차 심사와 3차 심사는 같은 날에 열렸어요. 그 날은 3학년 졸업식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나오지않으면 출석일이 줄어즌다」라고 말했는데 2차 심사가 끝나고 학교에 가니 다시 3차 심사 오디션에 돌아왔어요. 노래심사때 부른 것은 가장 좋아하는 와타나베 마유씨의「싱크로 두근두근」이었어요.
어렸을적부터 자신감이 없었어요
팀8에 들어와서 가장 기뻤던 것은 전국투어 첫 공연을 이시카와에서 열었던 것이예요. 아빠도 엄마도 보러 와줬어요. 아빠는 「감동했어」라고 말해줬어요. 엄마도 울었어요.
저는 어렸을 적부터 자신감이 없었어요 학교에서는 모두에게 망설이는 타입이었어요. 올해 여름 신공연 첫날멤버를 결정하기 위해 합숙을 했을 때는 센터 퍼스트 다음 포지션 이었어요. 댄스 선생님으로부터 「좀 더 크게 춤추는 쪽이 좋지 않을까?」라고 말햇어요.
저는 아이돌에 동경했지만 팀8에 들어왔을 때부터 새로운 꿈이 생겼어요. ℃-ute의 스즈키 아이리씨 처럼, 아이돌을 하면서 잡지 모델로서 활동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문에 지금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있어요.「Team88ラッチ!!」동영상의 볼거리는?
이시카와현은 초밥이 유명해요! 시마다 하루카씨와 나카니시 치요리씨와 함게 오리지널 초밥을 만들었어요. 시마다씨는 소고기와 맛있어 보이는 재료를 많이 넣었는데저와 치요리씨는…. 꽤 이상한 초밥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꼭 봐주세요!
SPECIAL TALENT:부드러운 분위기와 귀여운 목소리
1년 정도 전과 비교해서 마른 스타일이 좋아졌다는 평판의 “레나나”. 본인에게 물어보니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듯하다. 이 나이에 제대로 몸을 짜낸 것은, 그것만으로 꽤 근성있는 것. 여성스러운 분위기도 매력이지만 사실은 꽤 목소리가 귀여운 것은 악수회에 가본 팬은 알고 있을 것이다. 아이돌성이라는 점에서는 꽤 레벨이 높은 멤버이다.'Team 8 > Team88랏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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