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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88랏치「내가 아이돌이 된 날」- 하시모토 하루나Team 8/Team88랏치 2017. 3. 24. 14:16
47도도부현에서 한명씩 멤버를 뽑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다는 장대한 프로젝트인 AKB48 Team8. 전례가 없는 개성파 멤버들은 어떤 길을 걸어, 아이돌이 되었을까?
47명의 멤버 전원에게,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유치원때부터 연예게를 동경했어요
유치원 졸업 앨범을 되돌아보면 제 꿈은「여배우가 되고싶어요」라고 쓰여 있어요. 저는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해서 그 무렵부터 연예계를 동경했어요.
AKB48가 좋아지게 된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무렵부터였어요. TV 음악 방송에서 타카하시 미나미씨를 보고 「와―귀여워! 자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라고 생각했어요. 멋지고 노래도 댄스도 잘하고, 게다가 토크도 재미있게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8년간 쭉 타카하시 미나미씨 오시였어요.
초등학교 5학년 때 한번 드라마의 오디션을 본 적이 있어요. 토야마현을 무대로 하는 단편 드라예요.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게 조용히 받아서 그리고 떨어졌어요. 그때부터는 오디션을 본 적이 없어요. 연예계에 들어간다면 도쿄로 이사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무리라고 생각하고 포기했어요. 하지만 중학교 1학년 끝에 팀8 오디션이 개최되는 것을 알고 도전했어요.
47명 전원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제 특기는 「루빅스 큐브」예요. 팀8에 들어왔을 때 「뭔가 특기를 찾아야지」라고 생각해서 부모님과 상담했더니 사다줬어요. 저는 옛날부터 퍼즐을 좋아해서 언니가 생일 선물로 받은 퍼즐도 제가 열중했던 적이 있어요.
중학교 양호실에「론포스」라고 하는 입체 퍼즐이 있어서 매일같이 쉬는 시간에 양호실에 가고, 친구들도 「또 론포스 하러가는거야」라고 질려했어요. 공부에서도 수학을 가장 좋아하고 시험점수도 수학이 최고예요. 단지 지끔은 루빅스 큐브를 푸는데 2분정도 걸리니 「 TV에서 선보이기에는 조금 분량적으로 무리일까」라고 고민하고 있어요.
팀8 활동에서 괴로웠던 것은 작년 여름합숙이예요. 거기서 자신이 선발 멤버가 될수 없던 것도 괴로웠지만 멤버 안에서 긴장된 분위기가 된 것도 충격이었어요. 모처럼 인연이 깊어졌는데 모두 마음이 조금씩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라이벌로서 서로를 향상시켜 나가고 싶다고도 생각하지만, 제 이상은 47명 전원이 각각 꽃을 피우는 것이예요. 팀8은 지금 47명이서 쭉 해나가고 싶어요.
그래서 저도 팀8에서 필요로하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예를 들어 어쿠스틱 기타라고 하면 쵸 쿠레나같이 제대로 자신의 특기를 어필할 수 있는 멤버가 있어요. 저도 「하시모토 하루나라고 하면 이것」이라는 것을 습득하고 싶어요.
「Team88ラッチ!!」동영상의 볼거리는?
나카니시 치요리씨와 함게 토야마현의 명물「세공 가마보코」만들기에 도전했어요! 토야마현의 가마보코는 판을 사용하지 않고 몸을 데굴데굴 감아가며 만드는 거예요.나카니시씨는 판 위에 올라가 있지 않은 카마보코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토야마 현민이 아닌 분은 분명 놀랄거라고 생각하니 꼭 봐주세요!
SPECIAL TALENT:48그룹 첫 안경 캐릭터
활동 초기부터 안경을 쓰고 있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안경쨩」으로서 알려진 그녀. 현실은 촬영이나 공연에서는 안경을 벗고 있을 때도 많지만, 큰 콘서트에서는 반드시 쓰고 있어서 그녀를 멀리서도 바로 발견할 수 있다. 인터뷰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특기는 퍼즐. 어렸을 무렵부터 드라마「라이어게임」과 수수께끼가 좋아했던 듯하며 이것도 아직 48그룹에는 없던 타입이다. 개성파가 모여있는 팀8에서 아직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언젠가 반드시 팬이 그녀를 “찾아내”줄 것이다.'Team 8 > Team88랏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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