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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88랏치「내가 아이돌이 된 날」- 하마마츠 리오나 (졸업)Team 8/Team88랏치 2017. 3. 18. 02:25
47도도부현에서 한명씩 멤버를 뽑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다는 장대한 프로젝트인 AKB48 Team8. 전례가 없는 개성파 멤버들은 어떤 길을 걸어, 아이돌이 되었을까?
47명의 멤버 전원에게,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처음 본 콘서트는 브리트니
저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나서 10살 때 토쿠시마로 이사왔어요. 부모님이 일본인이지만, 로스엔젤레스에서는 집안에서도 영어로 대화해서 지금도 영어쪽을 조금 더 잘해요.
LA에 있을 무렵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팬이었어요. 처음으로 콘서트를 본 것도 브리트니였어요. 스테이플스 센터는 그래미상의 시상식과 NBA의 올스타전을 하는 커다란 회장이었어요. 태어나서처음으로 본 브리트니는 노래도 춤도 괴장히 잘해서「나도 노래하며 춤추는 엔터테이너가 되고싶어!」라고 생각했어요.
LA에서는 3살부터 피겨스테이트를 배우고 있었지만 토쿠시마에는 스케이트장이 없어요. 그래서 힙합댄스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음악을 엄청 좋아해서 AKB48의 곡도 자주 들었어요. 「포니테일과 슈슈」를 친구들과 흉내내서 추기도 하고 음악 수업에서「헤비로테이션」을 추기도 했어요.
목표는 팀8로 해외진출
꿈은 노래하고 춤추는 엔터테이너가 되는 것이어서, 연예사무소나 아이돌 오디션도 받았어요. 팀8 오디션을 받았던 것은 고등학교 3학년 끝날 때였어요.
심사에서는 데미 로바토의「This is me」를 영어로 불렀어요. 좋아하는 곡이예요. 외에는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 아이가 없었어니까 인상에 남았던 건지, 어떻게 합격해서 AKB48의 멤버가 될 수 있었어요.
지금의 목표는 팀8로 해외진출 하는거예요. 미국이나 프랑스의 재팬 엑스포에 나가서 해외 분들에게도 팀8을 알리고 싶어요. 자신있는 영어를 사용해서 그룹을 소개하고 다른 아티스트의 인터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장래에는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을 더욱 더 내세워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싶어요.
「Team88ラッチ!!」동영상의 볼거리는?
나카무라 마리코씨와 나카니시 치요리씨와 함께 아와오도리(阿波踊り)에 참가했어요! 일본 초등학교의 수학여행으로 하와이에 갔을 때 한번이지만 본격적으로 아와오도리를 춘 적이 있는데, 이번은 좀 더 본격적이었어요. 제대로 의상을 입고 렌(連)에도 들어가서, 정말로 춤췄어요. 이런 식으로 춤추는 것이 하나의 꿈이었기에, 즐거웠어요! 사실은 나카니시씨와 저는 같은 나이로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라며 LINE을 교환했어요. 아, 아직 한번도 주고 받은 적은 없지만….
SPECIAL TALENT:예상외의 엔터테이너 모습
자기소개나 MC에서 영어로 말할 때 마다, 엄청난 네이티브의 모습으로 객석을 술렁이게 하는그녀. 겉모습은 작은 일본풍의 미인이지만 힙합을 베이스로한 댄스는 박력이 있다. 유닛곡에서는 가창력이 필요한 「당신과 크리스마스이브」도 담당하고 있다. 그야말로 노래하고 춤추는 엔터테이너로서 스테이지를 이끄는 존재이다.'Team 8 > Team88랏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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