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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Team 8「지금, ◯◯하고싶어!!」 제14회. (모에링,카스밍,마리아,낫쨩)Team 8/◯◯하고싶어 2016. 9. 22. 19:30
AKB48 Team 8의 멤버가, 지금 본심을 고백하는 「지금, ◯◯하고싶어!」.
제14회에 등장하는 멤버는, 모기 카스미(후쿠시마현), 시미즈 마리아(군마현), 콘도 모에리(나가노현), 히로세 나츠키(고치현)의 4명.
이번 주제는,「지금, 도전하고 싶은 일」!Q：히로세 나츠키의「지금, 도전하고 싶은 일」은?
A：Team 8멤버 프로듀스
히로세 항상 다른 이미지의 패션이나 이미지로, 모두를 프로듀스 하고 싶어요.
모기 하고 싶어!
콘도 좋아, 낫쨩한테 적합하다고 생각해. 악수회에서도 모두 머리해 해주고 있고.
히로세 전에 악수회에서 다들 유카타를 입을 때, 전날부터 예약이 들어가 있었어. 6명정도. 맵시를 고치고 머리를 해줬는데, 호평이어서 기뻤어!
모기 예를 들면 누가 어떤 느낌이길 원하는거야?
히로세 츳쨩을 로리타풍으로 해본다든지.
콘도 재밋어!
──지금 함께 있는 멤버에서는 누구를 바꾸고 싶나요?
히로세 마리땅(시미즈)는 항상 밝은 색 옷을 입어 활기찬 느낌이니까, 좀 어른스러운 느낌이나, 억지로 락느낌으로 해보고 싶어.
시미즈 부탁드립니다!
모기 전원분을 해보고 싶어!
콘도 악수회때마다 코너를 만들면 어때?
히로세 하고싶어! 종이나 웹으로 기록해서 남길 수 있으면 재밋을거야.Q：시미즈 마리아의「지금, 도전하고 싶은 일」은?
A：번지 점프
시미즈 스스로는 절대 할수 없는 일이 좋으니…번지 점프!
콘도 아, 나도 하고싶어. Team 8 멤버는, 「AKB48 네모우스 TV」 기획에서, 몇명 해본적이 있지.
시미즈 번지점프라고 알고 있었으면, 무조건 했을거야!
──방송에서, 보통은 무서워서 좀처럼 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Team 8 멤버는 모두 몇초만에 뛰어내렸어요.
히로세 모두, 심장 강하군.
──시미즈씨가 도전한다면, 바로 뛸건가요?
시미즈 「뛸수 없어요!」라고 버티다가, 결국엔 잘 뛸거예요!Q：모기 카스미의「지금, 도전하고 싶은 일」은?
A：잡지 전속 모델
모기 모델이 되는 것이 예전부터 꿈이어서, 잡지 전속 모델이 되고 싶어요!
시미즈 지면에 실리면 힘을 다해 사러갈거야!
히로세 항상 세련되고, 모델다워서 잡시에 나오는것, 상상이 돼.
모기 보통은 검은 계열의 옷을 좋아하지만, 장르에 한정되지 않고, 뭐든지 셰련되게 입을수 있게 되고 싶어요. 오늘은 사복 그라비아 촬영을 해서, 밖이 빛이 나는 것처럼, 전신 흰색으로 통일해봤어요.
──어떤 잡지에 나오고 싶나요?
콘도 뭐가 어울릴까? 「Seventeen」보다 좀 연상인 잡지?
시미즈 「JELLY」?
히로세 조금 분위기가 다를지도 몰라.
모기 「Zipper」 느낌이나, 너무 청초하지 않고, 놀러나가는 느낌도 있는 스타일을 원해요. 일 기다릴게요!Q：콘도 모에리의「지금, 도전하고 싶은 일」은?
A：몰래카메라 기획
콘도 몰래카메라에서, 하는 쪽이나, 당하는 쪽이나 어느쪽도 재밌을것 같지 않아? 「모니터링(モニタリング)」정말 좋아해!
모기 하는 쪽은, 서툴거 같아.
시미즈 부자연스러워서 들켜버릴거야.
모기 그렇지만, 당하는 쪽은 리액션이 굉장히 좋을거야!
히로세 Team 8은 몰래카메라 한 적 없네.
시미즈 …잠깨우기 몰래카메라가 있어.
콘도 아-, 괌에서도 잠에서 깼더니, 젓가락으로 콩집기 당했네.
모기 메이크 시켜줬으면해….
일동 꺄-!(라고 외치며 의자에서 뛰어오르며)
히로세 벌레가 있어!
콘도 위험해!
시미즈 …뭔가, 자연스럽게 몰래카메라처럼 되버렸네.
근황보고 Team 8 멤버의 "자신의 조그마한 정보プチ情報"
모기 카스미의 조그마한 정보 : 「이벤트에서 크레이프를 고안」
후쿠시마 「맛있는 후쿠시마 잘먹겠습니다! (おいしいふくしまいただきます！)」의 이벤트에서, 제가 생각한 크레이프가 채택되었어요. 쌀가루로 만든 크레이프 반죽으로, 후쿠시마 명물 복숭아 잼이 나와서, 굉장히 맛있을 거예요! 드셔보신 분은 가르쳐주세요.
시미즈 마리아의 조그마한 정보 :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악평」
미용실에 가서, 가장 맘에 드는 헤어스타일때 사진을 보여주며 잘라달라고 했는데, 깨닫고보니 굉장히 짧게 되버렸어요. 집에 돌아가니 어머니가 굉장히 악평이어서 울고 말았어요. 흑발이고 짧아서, 중고생같아보여서…힘내서 기릅니다!
콘도 모에리의 조그마한 정보 : 「태풍으로 흠뻑 졌었어요」
전에 태풍이 올때, 굉장히 비가 오고 있었는데, 접는 우산밖에 갖고 있지 않았어요. 학교에서 돌아올 때 비와 바람이 강해서, 「이제 됐어!」라고 생각하고, 우산을 쓰지 않고 뛰어왔어요. 학교부터 역까지, 역에서 집까지 오는 사이에 굉장히 젖어버려서, 전철안에서 굉장히 부끄러웠어요….
히로세 나츠키의 조그마한 정보 :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
최근 전철에서, 중동의 나라쪽 두사람과 영어로 이야기했어요. 저의 캐릭터가방에 가본적 있는 나라의 스티커를 붙이고 있으니까, 「저도 그 나라에 간적 있어요」라고 말했어요. 마침 다가오고 있는 태풍에 대해 얘기하고, 헤어졌어요.'Team 8 > ◯◯하고싶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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