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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Team 8「지금, ◯◯하고싶어!!」 제11회. (야마다,나루,유리,유이유이)Team 8/◯◯하고싶어 2016. 9. 20. 10:17
AKB48 Team 8의 멤버가, 지금 본심을 고백하는 「지금, ◯◯하고싶어!」.
제11회에 등장하는 멤버는, 오구리 유이(도쿄도), 야마다 나나미(효고현), 타니 유리(히로시마현), 쿠라노오 나루미(쿠마모토현)의 4명.
이번 주제는,「지금, 말하고 싶은 여름의 추억」!Q:야마다 나나미의「지금, 말하고 싶은 여름의 추억」은?
A:귀여운 대사에 익숙하지 않아요
야마다 「에이토의 날」(2016.08.08)에서 귀여운 대사를 말하는 코너가 있었는데요, 아무리 지나도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타니 말할 때, 야마다는 마지막에 소재(ネタ)같은 느낌으로 해버리네. 「그냥 말해봤어(なんちゃって)」같은 느낌으로.
야마다 그런거예요….
타니 수줍어 해버리네.
야마다 이번도, 「그냥 말해봤어」라고 들을까봐, 미묘한 분위기 되버렸습니다….
쿠라노오 그래도 저는, 좀더 다양한 패턴도 나오게 하고싶다고 생각해요!
야마다 대단해…! 항상 분위기에 휩쓸려 버려서, 좀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해요.
Q:오구리 유이의「지금, 말하고 싶은 여름의 추억」은?
A:처음으로 솔로곡 담당
오구리 저는 「에이토의 날」에서 처음으로 솔로곡을 담당했어요. 항상 주위에 멤버가 있었는데, 혼자였기때문에 긴장했습니다만…. 스테이지에 서니까, 점점 기분이 좋아졌어요.
──연습할 때도 긴장했나요?
오구리 음…어땠을까요? 응, 연습할 때도, 긴장했어요. 굉장히 긴장했었다고 생각해요.
──쿠라노오씨도 솔로로, HKT 사시하라리노씨의 솔로 데뷔곡 「그래도 좋아해それでも好きだよ」를 불렀지요.
쿠라노오 어째서 이곡인지 생각해봤는데, 언젠가 사시하라씨를 넘고 싶다고 생각해서, 그런 기분을 헤아려준걸까요. 물론 긴장은 했지만, 분위기를 업시키는 느낌의 곡(あおりっぽい曲)이기 때문에 쉬운 느낌이었어요. 팬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한순간에 끝나버린 느낌이었어요.
Q:쿠라노오 나루미의「지금, 말하고 싶은 여름의 추억」은?
A:TIF의 반성
쿠라노오 처음으로 TIF에 나가게 되었는데 많은 아이돌분들과 함께 이벤트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었어요.
오구리 이 중에서, 나갔었던건 누구?
야마다 나루 혼자야.
쿠라노오 Team 8을 알지 못한 분도 많이 와주셨지만…다양한 아이돌분이 있는데, 눈에 띄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고,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특별한 것을 보이지 못해서, 반성할 점이 보이네요.
──평소와 라이브 분위기가 달랐나요?
쿠라노오 팬분들이 손을 잡고, 원을 만들어 돌았던 것도 있고. 조금 압도당해서, Team 8다움이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개선할 점은 얼마든지 있네요.
야마다 에이토의 MC가 약하니, 그쪽도 성장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쿠라노오 대본 같은 느낌으로, 딱딱해져 버려요.
타니 모두 함께 성장하고 싶네요.
쿠라노오 이벤트를 계기로 팬이 되주시는 분들도 늘어나는 걸 실감하고 있어서, 좀 더 노력할게요!Q:타니 유리의「지금, 말하고 싶은 여름의 추억」은?
A:대운동회 당일에도 맹연습
──「제2회AKB48그룹 팀 대항 운동회」에서는, 아쉽게도 2년 연속 우승은 이뤄지지 않았네요.
야마다 다들 의욕도 있고 긴장감도 있엇지만….
오구리 전날 밖에서 연습한느 멤버도 있었어.
야마다 타니도 달리지 않았어?
타니 나는 실전 전에, 그날 아침에 달렸어! 릴레이랑 50m나오는 멤버들과 같이. 다들 우승하려고 했으니까.
쿠라노오 다들 마음이 앞서서, 반대로 역효과가 났네요.
타니 아카링은, 전날 굉장히 연습해서 벌레에 물리기도 했어요. 골키퍼 역할이어서, 공원에서 연습한 탓인지, 양발이 새빨갛게 되버렸어요….
──의욕 충만했네요.
야마다 의욕은 가득했어요!
근황보고 Team 8 멤버의 "자신의 조그마한 정보プチ情報"
오구리 유이의 조그마한 정보:「집 침대에서…」
어제, 오랜만에 집에 돌아가서, 침대에서 잤는데, 굉장히 기분좋게 잤어요!
야마다 나나미의 조그마한 정보:「앞머리를 잘랐어요」
바로 전에, 앞머리를 잘랐어요. 앞머리입니다. 이상이빈다. 정말로 작은 정보라서 죄송해요….
타니 유리의 조그마한 정보:「유카타 대호평」
악수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유카타를 입었어요. 대단히 평가가 좋아서, 매번 입고십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칭찬해줬어요. 내년 여름에도 입고싶어요!
쿠라노오 나루미의 조그마한 정보:「아이섀도우의 바닥이 보인다. 」
지금 쓰고있는 아이섀도우가 마음에 드는데요, 처음 으로 다 써버리려고해서, 케이스 바닥이 보이게 됐어요. 지금까지는 사용하는 도중에 싫증나서, 다른 것으로 바꿨거든요. 성취감이 있네요!'Team 8 > ◯◯하고싶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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