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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88랏치「내가 아이돌이 된 날」- 나가노 세리카Team 8/Team88랏치 2017. 3. 24. 16:01
47도도부현에서 한명씩 멤버를 뽑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다는 장대한 프로젝트인 AKB48 Team8. 전례가 없는 개성파 멤버들은 어떤 길을 걸어, 아이돌이 되었을까?
47명의 멤버 전원에게,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사무소를 그만두고 처음, 나이에 맞는 일을 했어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춤을 배웠어요. 「세리카는 몸이 부드러우니까」라는이유로 어머니가 보내줬어요. 춤 발표회 에서도 나가게 되고 스테이지에 서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요.
그 스쿨은 패션쇼와 모델 콘테스트도 많이 개최하고 있었어요. 저도 댄스를 계속 하면서 쇼에도 나가게 해줬어요. 콘테스트에서 2년 연속 결승 진출해서 상을받은 적도 있어요.초등학교 5학년 때는 TV방송인 「스타☆드래프트 회의」에 출연햇어요. 그 때, 많은 심사위원 분들이 표를 주셔서 어느 사무소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스타도라」는 전국 방송을 해서 팀8 멤버중에서도 그 때 저를 봐준 아이도 몇명 있었어요.
하지만 결국 1년만에 그만뒀어요. 그 무렵은 춤도 그만뒀기 때문에 정말로 한가해졌어요. 중학교에 들어와서는 학교친구들과 방과후에 놀러가기도 하고 처음으로 나이에 맞는 일을 했어요. 하지만 그때까지 모델을 하기도 하고 TV에도 나갔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신을 보고 슬퍼졌어요. 그 때 팀8 오디션을 받았어요.
저는 모델을 동경하고 있어서 아이돌에 대해서 그렇게 이미지가 있던 것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팀8은 토요타가 서포트하고 있다고 알고 있어서 운명을 느꼈어요. 제 「세리카」라는 이름은 토요타의 유명한 차 이름과 같거든요. 거기다가 오디션을 받았을 때 엔트리 넘버는 「8」이었어요.
잡지에 실린 사진은 쭉 남으니까
스테이지에 서서 춤추는 것은 좋지만 자신이 아이돌답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이와테현의 사토 나나미같이 말하는 것도 아이돌다운아이를 보면 「나는 할수 없어~」라고 생각해요. 저는 말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바로 아저씨 개그를 말해버려요. 자주 하는 소재는 「레몬에 들어간 거(레몬에 이레몬:오사카 사투리)」예요.
시가현의 하마 사유나와 「하마세리」라고 하는 콤비를 짜고 만담을 할 적도 있어요. 소재는 둘이서 생각하고 있지만 대체로 웃음 포인트가 없네요. 그래서 스테이지 위에서는 서로 부모님이 고쳐 써준 소재를 선보이고 있어요.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모델 일이예요. 잡지에 실린 사진은 쭉 남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Team88ラッチ!!」동영상의 볼거리는?
저는 미용 건강 오타쿠예요. 잘 때는 팩을 빠뜨릴 수 없어요! 이번에는 시마다 하루카씨와 함게 미용을 위한 기획을 했어요. 아침부터 라디오 체조를 하고 야채가 많은 가게에서 아침을 먹었어요. 시마다씨도 미용에는 고집이 있는 것 같이 토마토를 많이 먹은 것이 의외였어요!
SPECIAL TALENT:14살에게 압도적인 연예인 오오라
「스타☆드래프트회의」외에도 칸사이 로컬 패션 정보 방송「DRESS」에도 출연하고 칸사이에서 알려진 존재인듯하다. 서양풍 얼굴에 긴 머리그리고 도기처럼 하얀 피부가 눈에 띄며 이 나이에“연예인 오오라”를 느낀다. 지방 아이 특유의 소박함이 남아있는 멤버가 많은 팀8 안에서 보기 드문 타입이다. 팀8 첫 선발곡 「더렵혀진 진실」을 부를 선발 멤버로 뽑혔고 “서쪽의 미소녀 나가노 세리카가 있다”라는 점. 본인은 상당히 미용을 고집하고 있고 그 연예인 오오라는 점점 향상되고 있다.'Team 8 > Team88랏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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