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Team 8「지금, ◯◯하고싶어!!」 제4회. (츳쨩,시오링,아야네,오오니시)Team 8/◯◯하고싶어 2016. 9. 17. 17:40
AKB48 Team 8의 멤버가, 지금 본심을 고백하는 새 연재「지금, ◯◯하고싶어!」.
제4회에 등장하는 멤버는, 하야사카 츠무기(야마가타현), 사토 시오리(니가타현), 다카하시 아야네(사이타마현), 오오니시 모모카(나라현)으로 4명.이번 주제는, 「지금,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Q:타카하시 아야네「지금,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은?
A:치바현 공연 세트리스트를 정해준 스탭분
──이번에는, 여러분의「지금,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을 가르쳐주세요.
타카하시 2년전, Team A분들의 「연예금지조례」리바이벌 공연 때, 저랑 오구리 유이쨩, 요시카와 나나세, 오다 에리나쨩 4명이서 백댄서를 했었어요.
하야사카 공연 시간을 생각하면, 학교 끝나고 갈수 있는 것은 관동 멤버 뿐이지.
타카하시 당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真夏のクリスマスローズ」라는 곡에서 백댄서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Team 8치바현 공연에서도, 이곡을 할수 있게 됐어요. 애착이 깊은 곡이라서, 세트리스트에 이 곡을 넣어주신 스탭분, 감사합니다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사토 스탭분에게!
오오니시 함께 했던건 4명만이 아니잖아.
사토 4명은 그것을 계기로 사이가 좋아졌다고 이미지가 강해.
──백댄서를 할 때, 앞에 섰던 선배는 누구인가요?
타카하시 나카타 치사토씨, 마츠이 사키코씨, 후루하타 나오씨, 모리카와 아야카씨입니다. 함께 스테이지에 서서 미소를 보내줘서 정말 기뻤던걸 떠올려요.
──선배분들은 상냥했나요?
타카하시 다들 전부 상냥했지만, 인상적이었던건, 타카미나씨입니다. 아이스크림 간식이 있었는데, 저는 백댄서라서, 먹을 생각이 없었어요. 그랬더니「이쪽으로 와서, 같이 먹자」라고 말해줬어요. 감동이었어요.
사토 타카미나씨와 얘기해보고 싶었어!
타카하시 그렇지만, 아직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매번 해프닝뿐이었지만요. 한번은, 소품인 퐁퐁에 도시락 뚜껑을 붙인 채로 스테이지에 나온적도 있고….
일동 거짓말-!?Q:사토 시오리「지금,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은?
A:AKB48 Team 8 오카베 린
──사토씨는 어떤가요?
사토 Team 8 오키나와공연을 할때, 저는 학교에 가야해서 자주 연습에 참가할수 없었어요. 그 때, 전날 밤까지 연습을 같이 해준게, 린쨩이었어요.
하야사카 시오링은 린쨩과 같이 있을때가 많지.
사토 다들 학교에 가야하니까, 전부 함께 레슨하는건 거의 없잖아. Team 8도, 잘하는 아이는 못한는 아이에게 가르쳐준다, 라는 자연스런 흐름이 있지요.
타카하시 확실히 그래.
사토 지방마다의 인연도 강하고.
오오니시 칸사이 멤버도 다들 사이가 좋아요!
──칸사이라면, 나가노씨와 하마씨 둘이서 만담을 하거나, 개그하는 이미지가 강하네요.
오오니시 저는 하마랑 함께 방이 될때까 많은데, 항상 활기차고 재밋네요. 욕실에서 알몸으로 춤추거나, 그대로 달라붙기도 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제가 지칠때는 치유되네요. 가끔씩 성가실 정도로 활기찰때도 있지만….
Q:하야사카 츠무기「지금,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은?
A:AKB48 Team 8 야마다 나나미, 오오타 나오, 타니 유리
하야사카 토호쿠도 인연이 강하다고 자신은 합니다. 하지만, 다들 마이페이스네요. 7명 전부가 함께 방이 된 적도 있는데, 계속 말 없이 각자 좋아하는걸 하고 있었어요.
사토 다들 마이페이스로, 개성적인 애들이 많지.
오오니시 나아쨩(야마다)은, 나나밍이나, 토호쿠 멤버랑 함께 있는 시간이 많지. "나나미"끼리 사이좋아.
하야사카 최근 저도 야마다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 얼마 전에, 사이 좋은 친구로 될 수 있었을 때, 나오쨩과, 야마다랑, 타니가 얘기를 들어줬어. 그 때, 도움 많이 받았어.
Q:오오니시 모모카의「지금,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은?
A:AKB48 Team 8 콘도 모에리
──마지막은 오오니시씨입니다.
오오니시 최근, 치바공연준비로 모에링과 자주 함께 있게 됐어. 모에링은, 유일하게 오오니시를 귀엽다고 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어.
하야사카 그렇지 않아!
타카하시 모두 말했어!
오오니시 거의 듣지 못해서, 레슨중에 귀엽다고 들어서 기쁘고, 쑥쓰러웠습니다.
하야사카 오오니시는, 어느쪽이라하면 어른스러우니까.
타카하시 섹시계야.
하야사카 그렇지만, 얘기하면 귀엽다고 보여 갭이 있는 타입일까.
사토 굉장히 확실히 하는 성격이라서, 감사하는 쪽보다, 받는 쪽이지.
하야사카 정말 관심 가져주고 있어. 약간의 변화를 눈치채고「무슨일 있어?」라고 말을 걸어주기도 하고.
오오니시 그렇지 않아…. 다들 취재니까 인사치례로 말하고 있어…(수줍어하며).
타카하시 아냐아냐! (오오니시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정말 의지가 되는걸!근황보고 Team 8 멤버의 "자신의 조그마한 정보プチ情報"
타카하시 아야네의 조그마한 정보 : 「스테이지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게 되다」
팀8 공연에서는 피아노를 쓸 수 있고, 지금까지는 히다아야나 나오쨩이 담당이었어요. 그렇지만 「저도 피아노 칠 수 있어요!」라고 계속 말해서, 겨우 치바 공연에서 담당하게 됐어요. 긴장하고 있지만, 무척 기뻐요.
하야사카 츠무기의 조그마한 정보 : 「첫 MC는 굉장히 긴장했어요」
오늘, 생방송에서 처음으로 MC를 맡게 되어서…(「8(エイト)がやらねば誰がやる!」♯15). 원래 그렇게 말하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결정 됐을때는 깜짝 놀랐어요. 평소부터, 자신의 말을 하는 것으로도, 무슨 말을 하는게 좋을지 모를 때도 있어요. 귀도 새빨갛게 된것같고, 계속 얼굴이 뜨거웠어요. 스스로는 100점중 20점 정도라고 생각하교, 다음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을 반성하고 살리고 싶네요.
사토 시오리의 조그마한 정보 : 「한글을 읽을 수 있게 됐어요」
최근, 한글을 읽을 수 있게 됐어요. 단어는 아직 많이 모르기 때문에 공부중인데요. Team 8 모두 하와이에 갔을때,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리오나쨩이 대활약으로, 다들 의지했어요. 그래서, 만약 한국에 갈 기회가 있다면, 그 때 제가 활약할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오오니시 모모카의 조그마한 정보 : 「머리를 묶게 되었어요」
이제까지는 항상 머리를 내리고 있었는데요, 최근은 머리를 묶게 되었어요. 자신의 얼굴을 별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계속 머리에 감췄었어요. 그렇지만, 악수회에 와 주신 분들이 「머리를 묶는 것이 귀여워」「좀 더 얼굴을 보여줘」라고 말해주셨어요. 기쁘네요.'Team 8 > ◯◯하고싶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AKB48 Team 8「지금, ◯◯하고싶어!!」 제6회. (모에링,나기,요코쨩,유리나) (0) 2016.09.18 AKB48 Team 8「지금, ◯◯하고싶어!!」 제5회. (모에링,시오링,마리아,나나세) (0) 2016.09.17 AKB48 Team 8「지금, ◯◯하고싶어!!」 제3회. (이쿠밍,세리카,히이쨩,모에링) (0) 2016.09.17 AKB48 Team 8「지금, ◯◯하고싶어!!」 제2회. (모에링,츳쨩,나나세,오다에리) (0) 2016.09.17 AKB48 Team 8「지금, ◯◯하고싶어!!」 제1회. (시오링, 유이유이, 나나밍) (0) 2016.09.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