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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Team 8「지금, ◯◯하고싶어!!」제 24회. (요코쨩,나나밍)Team 8/◯◯하고싶어 2016. 12. 2. 23:07
AKB48 Team 8의 멤버가, 지금 본심을 고백하는 「지금, ◯◯하고싶어!」.
제24회에 등장하는 멤버는, 요코야마 유이(아오모리현)과 사토 나나미(이와테현).
「LoGiRL Prego 스폐셜」에서 우승한 사토에게 보상으로, 11월 18일에 방송된 「나나미가 하지 않으면 누가해!」에 출연한 두 사람이, 방송의 감상과 「서로의 좋은 점」을 이야기합니다!Q:특별 방송의 감상은?
A:「토호쿠 멤버는 가족같아요」
요코야마 오늘은 나나미 모르게 유이가 나오게 됐는데, 둘이서 대기실이 같은 방이었어요! 칸막이 커튼이 1장이었어요!
사토 바로 옆에 있던거지?
요코야마 유이가 먼저 방에 들어와서, 나나미가 들어왔을 때부터, 소리나지 않도록 조용히 있었어요.
사토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 나, 혼자서 노래부르고 있었는데, 들리지 않았어?
요코야마 들리지 않았어.
사토 그런가, 다행이다…. 내가 대기실을 나가려고 했더니, 스탭이 당황하며 「어디가세요?」라고 물어봤어.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우연히 만나지 않도록 한거구나.
──방송중, 요코야마씨가 스튜디오에 등장했을 때 느낌을 들려주세요.
사토 무척 안심했어요!
요코야마 정말? 「모처럼 혼자하고 있었는데」라고 싫은 얼굴하지 않을까 생각했어.
사토 전혀! 내가 보케니까, 츳코미를 해주는 사람이 있는 쪽이 재밌다고 생각했으니까.
──요코야마씨가 스튜디오에 들어오기 전에, 어떤 기분이었나요?
요코야마 굉장히 가기 힘들었어요. 스태프가 「숨겨진 게스트 등장입니다! 지금부터 오는건 누구일까요?」라고 묻자 나나미는 「야마다! 야마다!」라고 말했어요.
사토 미안해! 설마 요코유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하지만, 굉장히 하기 쉬워졌어.
요코야마 같은 토호쿠 멤버로, 같은 방이 되는 경우도 많고, 평소에도 뭐든지 말하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척척 말이 나오네요.
사토 맞아! 평소였으면 조금 망설이던것도, 서로 츳코미 하네요. 뭔가 가족같은 느낌도 들어요.
──토호쿠 멤버의 유대는 강하네요.
사토 처음 Team 8에 들어올때부터, 쭉 함께니까요.
요코야마 모두 사이좋아요. 멤버들이 함께, 쭉 가족처럼 있어요.Q:요코야마 유이의 「지금, 말하고 싶은 서로의 좋은 점」
A:분위기 메이커인 점
요코야마 토호쿠 멤버 모두가 애기한 적이 있어요, 「나나미가 없을 때는, 분위기가 전혀 다르네」라고.
사토 역시 그래?
요코야마 자기가 그렇게 말하지마! Team 8 후쿠시마 공연에서 호텔에 묵었을 때, 나나미가 없었으니까, 평소와 분위가가 다른거예요. 호텔에서도 나나미가 있으면 「베개 싸움하자!」 「모두 함께 온천 가자!」라고 말해서, 다들 함께 얘기하는거죠. 역시 분위기 메이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토 모두 함께라면, 기분이 좋아져요. 나나미와 얘기하면, 모두 미소를 짓게 되고, 즐거워보여요.요코야마 모두를 웃게 하는 능력은 대단해.
사토 그런거야-?
요코야마 자기가 말해버리니까 어때?
사토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
요코야마 조금 겸손해봐.
사토 그런거 아니야! …이런 느낌이면 좋아?Q:사토 나나미의 「지금, 말하고 싶은 서로의 좋은 점」
A:성실하다는 점
사토 토호쿠 멤버는, 의외로 연장자가 천연계예요.
요코야마 확실히! 내가 말하기 그렇지만, 유이랑 히지리 정도 잖아? 정리하거나 하는건.
사토 그런듯해. 토호쿠는 나이는 관계 없어.
──요코야마씨는 평소에도 확실하게 하나요?
요코야마 제대로 한달까, 꽉막힌 성실한 느낌?
사토 뭔가…“요코아먀 성실함”이란 느낌.
요코야마 무슨 말을 하는건지 전혀 모르겠어!
사토 레슨에서는, 꽤 리더처럼 행동해요.
요코야마 토호쿠 멤버뿐일 때는, 솔선수범하네요.
──호텔에서 함께할 때는, 늦잠자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도 하나요?
요코야마 항상 모두를 깨우러 가요. 왜냐면 모두 전혀 일어나지 않으니까.
사토 그치만, 최근에는 일어날 수 있게 됐어.
요코야마 지각 상습범이었짢아.
사토 아니…아슬아슬한게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게 늦진 않았어. 정말이야!근황보고 Team 8 멤버의 "자신의 조그마한 정보"
요코야마 유이의 조그마한 정보 : 「길었던 머리를 잘랐어요」
뒷머리랑 같이 앞머리도 기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길고 나서, 「어른스러워」라는 말도 듣기도해서 기뻤는데요, 춤을 출때 얼굴에 걸려서 집중을 할수 없었어요. 참을 수 없어서, 짧게 잘랐어요. 당분간은 짧은 채로 가려고 생각해요!
사토 나나미의 조그마한 정보 : 「즐거웠던 순간이었어요」
혼자서 방송을 하게 되서, 「모두 봐주는 걸까」라고 굉장히 걱정했어요. 모바메, 블로그 온갖 수단을 사용해서 애교스런 문장을 생각해서 「봐줘」라고 조르고. 미루키-씨가 혼자 하던 방송을 보고, 공부했어요. 방송이 시작하기 전에, 도중에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정말 즐거웠고, 순식간에 끝나버렸어요.
물론 제2탄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걸 위해서 MC기술을 연마할거예요!'Team 8 > ◯◯하고싶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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