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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Team 8「지금, ◯◯하고싶어!!」 제10회. (세리카,시오링,오다에리,야마다)Team 8/◯◯하고싶어 2016. 9. 20. 00:53
AKB48 Team 8의 멤버가, 지금 본심을 고백하는 「지금, ◯◯하고싶어!」.
제10회에 등장하는 멤버는, 오다 에리나(카나가와현), 사토 시오리(니가타현), 나가노 세리카(오사카부), 야마다 나나미(효고현)
이번 주제는,「지금, 칭찬하고 싶은 멤버」!
Q:나가노 세리카의「지금, 칭찬하고 싶은 멤버」는?
A:오다 에리나
나가노 네! 오다를 칭찬하고 싶어요!
야마다 어라, 눈이 마주쳐서 나라고 생각했는데….
나가노 7월에 상연된 무대 「마지스카학원」에, Team 8에서 홀로 출연하고, 많은 선배들 중에서, 긴장했다고 생각해서 굉장히 열심히 해서…존경해요.
──카시와기 유키씨 등 선배분들과 공연이었죠.
오다 처음에는, 에이토의 멤버가 없는 것이 외로웠는데…. 그렇지만 다들「힘내」라고 연락을 하거나, 첫 공연도 멤버가 보러 와주기도 해서, 힘냈습니다!
──무대에서 공연해 본 소감은 어떤가요?
오다 연습에서는 한번도 칭찬 못받고, 계속 혼났어요. 하지만 공연 전날 처음으로 칭찬받아서, 정말 의욕이 생겼어요. 공연 때도, 타노 유카씨와 타카하시 쥬리씨에게 「목소리도 커졌고, 굉장히 성장했네」라고 들어서, 기뻤어요. 그 덕분에, 16공연 전부 해낼 수 있었어요.
야마다 에이토의날 콘서트랑 겹쳤는데도, 피곤한 기색도 보이지 않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오다 멤버 모두 덕분! 인형 에이토군을 가지고 무대에 섰는데, 에이토군을 모두라고 생각하고 힘냈어요!Q:오다 에리나의「지금, 칭찬하고 싶은 멤버」는?
A:나가노 세리카
오다 저는, 세리카예요. 피부가 정말 하얘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나가노 기뻐! 이것 밖에, 장점이 없어서….
오다 그렇지 않아! 아까 모두가 나란히 있을때도, 혼자만 더 하얗고 귀여웠어!
──여름은 야외 이벤트도 많이 있는데, 타버리는 사람도 많지요.
나가노 네, 야마다같이.
야마다 앗! 모처럼 가만히 있었는데!
──나가노씨는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나요?
나가노 햇볕에 쬐였을 때는, 제대로 보습을 하려고 주의하고 있어요. 물론 양산도 준비하고요.
야마다 물론이라니…대단해.
──TIF(TOKYO IDOL FESTIVAL 2016)도 1공연은 야외 라이브였죠.
나가노 햇볕에 타버리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스테이지는 그늘이었어요. 그래서 신경쓰지 않고 즐겁게 할수 있었어요. 2공연은 실내였지만, 조명에도 타버리기 때문에, 역시 선크림을 발랐어요.
야마다 조명에 타는 구나…! 처음 들었어!
──사토씨도 하얗네요.
사토 그렇지만 저는, 귀찮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않네요…. 관심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같은 하얀색이라고 듣는게, 뭔가 미안하네요.
야마다 미안해, 검은 두사람(야마다와 오다)사이에 들어가서.
오다 미안해.
사토 괜찮아, 신경쓰지 않으니까!Q:사토 시오리의「지금, 칭찬하고 싶은 멤버」는?
A:야마다 나나미
사토 저는, 야마다! 이미, 야마다를 좋아해요. 언뜻 보면, 장난칠것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그렇지만, 스테이지에 서면 달라지는거예요.
나가노 알아. 정말로 아이돌이 되.
사토 귀여울 때도 있고, 멋질 때도 있고, 객관적으로 보면….
야마다 아--! 부끄러워!!!
사토 남몰래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을 존경해서….
야마다 (고개를 흔들며) 아냐아냐.
사토 겸임도 하고 있고.
야마다 아냐아냐.
사토 싱글 선발도 뽑히고.
야마다 아냐아냐.
사토 바쁠텐데.
야마다 아냐아냐.
오다 전부 부정하지 않아도 돼!
──드라마「AKB러브나이트 사랑공장」에도 출연하고 있네요.
사토 그래요! 정말 열심히 하고있구나, 라고 생각해요. 존경하고 있어요.
야마다 아냐아냐…저기…칭찬하지 말아주세요, 부끄러우니까!
Q:야마다 나나미의「지금, 칭찬하고 싶은 멤버」는?
A:사토 시오리
야마다 앗, 그러면 저는 시오링을 칭찬할게요!
사토 좋아~ 너무 무리하지는 마.
야마다 시오링, 정말로 열심히 노력해요. 퍼포먼스도 섹시하다고 생각하고, MC로 말하는 것도 최근 재밌고요. 제가 MC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오다 시오링 머리 좋으니까, 말하는 내용도 알기 쉬워요.
나가노 시원시원해!
야마다 어려운 단어도 많이 알고 있고, 잘 다루기도 하고.
사토 가끔씩 「무슨 뜻?」이라고 되묻는 경우도 있지만.
야마다 악수회에서, 해외에서 와주신 일본어를 아는 팬분이, 「시오링이 어려운 단어를 써서, 난 알수 없었어」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사토 그건 처음 들었어! 해외에서 오신 분들은, 사인회에서 「물고기魚랑 관련된 한자를 쓰네」라고 말해요. 어려운 한자를 쓰니까, 다음까지 공부해서 온다고. 회장이 공부 스터디처럼 되버렸어요.
──에이토에서는, 선생님같은 위치에 있나요?
오다 척척박사예요. MC를 받쳐주는 안정감이 있어요.
근황보고 Team 8 멤버의 "자신의 조그마한 정보プチ情報"
오다 에리나의 조그마한 정보:「햇볕에 탄 모반ホクロ」
햇살 탓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반이 늘었어요! 굉장히 작은데요. 태양이 저에게만 다가왔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부터는 꼭 선크림을 발라야겠다고 생각해요.
사토 시오리의 조그마한 정보:「눈물이 많아졌어요」
최근, 너무 눈물이 많아졌어요. 지금까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울지 않았는데, 운동회에서 응원하고, 릴레이에서 지고 있는데, 눈물샘이 무너지게 되버렸어요. 스스로도 이상할 정도로 글썽여버리네요. …나이탓일까요?
나가노 세리카의 조그마한 정보:「작은 얼굴 롤러로 모반」
그러고보니, 저도 모반에 많아졌어요. 작은 얼굴 롤러를 문지르면, 그 라인을 따라서 생겨버려요. 마찰으로도 모반이 생기는 걸까요? 작은 얼굴 롤러는 앞으로도 계속 쓰고 시픙ㄴ데, 모반이 눈에 띄게 되면 싫어요.
야마다 나나미의 조그마한 정보:「사토 나나미랑 쇼핑」
최근, 나나미랑 쇼핑을 즐겼어요! 그렇지만 저는 거의 사지 않고, 그녀가 옷을 고를때 계속 옆에서 보고 있었어요. 같이 쇼핑을 하러간 부모의 느낌이었네요'Team 8 > ◯◯하고싶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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